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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133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향기없는폐인
추천 : 0
조회수 : 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1/30 06:23:47

어제 저녁 8시에 자서..
지금에야 일어났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떻게 하면 널 잊을 수 있니..
오늘도 잠 자는 내내 니 꿈만 꿨어..
나를 꼭 껴안아주며 거짓말이라고.. 널 사랑한다고.. 
넌 나에게 이러더라..?
난.. 있지.. 너무 기뻤어.. 꿈이란걸 알았을 땐 매우 슬펐지만..
어제.. 바로 어제....
니가 나에게 그랬지....
`니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나 지금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해`
행복......차마 난 너에게 뭐라고 할 말이.....
그간 우리 함께 지내온 1년하고도 1달은..
너에게는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버렸구나..
니 심장은 병신이라 나한테만 반응한다며....
넌 거머리라 내가 떨어지라 그래도 안떨어진다며....
나 밖에 없다며.....
나 죽으면 너도 죽는다며.......
....................................
사랑같은거........ 처음부터 하는게 아니였다......
나만 이렇게 아프잖아.....
넌 행복하잖아.....
정말 너 밉다....
정말.....살고싶지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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