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밀가루 커피 알콜을 섭취하지 않았다
커피가 너무 땡기지만 참을만하고
소주는 편의점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병나발 마실수있을꺼같다
저녁때 항상 술집에 앉아 매운닭발이나 막창등등 꾸우며 소주
3병은 우습게 마셨는데..
저녁에 시간이 많아졌다.
어제는 산책을 한시간반이나 했다.
부종이 좀 사라진듯하다
아침에 항상 일어나기가 힘들고 얼굴등등이 부어있었는데 그런건 없어졌다.
그동안 식습관은
자극적인거 짜고 맵고 조미료듬뿍 특히 쓴걸 좋아했는데
오늘부터는 먹는음식에 조미료를 뺄까한다.
점점 설탕 소금 밀가루를 멀리하려한다
아직은 운동은 딱히 정해놓고 하진 않는다
운동하고남 너무 자극적인게 땡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