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택배가 왔군요
열어보니 신문지만 빼곡...사기당한 모양입니다
는 신문지를 들추면 이렇게 나오죠
새로온 친구의 이름은 폴립테루스 팔마스 폴리입니다
와일드 개체에 아직 10cm 조금 넘는 꼬꼬마 입니다
새로온 식구를 구경중인 세네갈 두녀석
데르헤지는 새식구 오든 말든 관심이 없습니다
요즘 발색이 참 좋아요
이분도 딱히 별 관심 없습니다
이름은 레오파드 스테노포마, 밥먹을때만 유목 밖으로 나옵니다 ㅠ
옆에서 뀨? 하듯이 누워있는 아이는 애플스네일이에용
어느세 적응 마치고 잘 쉬고있는 폴리
유목타고 놀고있는 막내 세네갈
서열1위 대빵인 라프라디입니다
조명 하나 추가로 달기전엔 몰랐는데 이녀석도 녹색 발색이 진해지고 있어요
안광의 위치를 보니 윗턱형 폴립테루스의 시선은
확실히 위에 있는 녀석을 노리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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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다들 왠일로 유목 아래 안놀고 돌아다닐때를 노린 단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