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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운동이 여성운동에 비해 뭉치기 힘든이유
게시물ID : military_70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계일하앍
추천 : 14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4/18 17:44:54
바로 번식에 대한 선택권이 생물학 적으로 여성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동, 식물 에도 포함되는 것으로, 심지어 몇몇식물은 불화합성이라 하여, 암술이 꽃가루를 가려 받습니다.

그리하여 여성의성 인류존속의 존엄성을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기에, 성범죄를 법적으로 엄격히 다루고, 사회적으로도 성범죄자는 매장시키죠.

동식물에서 보듯 수컷은 암컷의 맘에 들어야 번식이 가능했으며,공작이나 사자처럼 동물은 수컷이 화려하게 발달했고 
사람은 선물공세, 여성의 맘에들기위해 잘해주는등 우리의 DNA안에 는번식을 위한 행동이 본능적으로 프로그램 되있습니다.

그치만 여자마음에 안들면?? 도태되는겁니다. 유전적으로 도태되는거에요
솔찍히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행위는 여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입니다. 생물학 적으로 도태될수있는 행동이지요.

우리가 흔히보는 쿨병 쿨남 들은 오히려 이기회에 여자편을 들어 더욱 맘음에 들려는 행동이 본능적으로 나오는거구요. 

그에반해 여성운동은 이부분에서 남성보다 훨씬 자유롭습니다. 성에대한 선택권은 여자한테 있고, 본능적 도태의 불안감이 없으니,.. 거기에 여성의 마음에 들려하는 쿨남까지 한팀이 되니까요.

오히려 생물학적 약자는 남성들입니다. 인간 뿐만아니라, 동식물 계에서두요.

요즘 페미니스트들의 행보가 도를넘다못해 건드려선 안될부분까지 건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남성들도 참다참다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지금 목소리를 내는분들은, 본능적 위험을 감수하고 이성으로 판단하시는 용감하신 분들이라 보여집니다.

솔찍히 직장이나 학교에서 이런부분 내비추면, 쪼잔한놈, 찌질이, 남자가되서.. 소리듣고 아마 그집단에선 연애할수 있는 확률이 화아아아아아악 떨어질겁니다.(원래없지만 ㅠㅠ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낸다는건, 굉장히 용기있는 행동이 맞지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동참 합니다. 함께 하고, 남성인권도 공론화 해야하는 시점입니다.

더이상 고삐풀린 페미니스트 들을 간과할순 없습니다. 
쿨남 분들에게도 호소합니다.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그치만 멀리 봐야합니다. 연못이 자정작용 한계점을 넘으면, 죽은 연못이 됩니다.
지금 한국의 성평등은 자정작용 한계점에 다달았습니다. 같이 목소리를 내야 부조리를 막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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