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든 kbs든 ytn이든
사장이 누가 되든지
반발이 나오지 않을 만큼의 ...... 엄정함을 지녀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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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정함이라는 것이
꼭
중립적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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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정권에서
사회적 반발을 최소화하고
언론장악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만큼......문재인과는 가깝다고 인식되지 않아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남은 20일만이라도 더욱 문재인과는 거리를 둬야할 것이며
더불어 다음 정권을 위해서라도......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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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의 언론의 냉정함이
단순히 문재인 비판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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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져가니까
공정언론을 바라는 어론인들은
더 큰 딜레마에 봉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