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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네요...
게시물ID : military_70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기부(남산)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18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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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최근에 전역하신 분이 전역증을 올리셔서..

갑자기 생각나서..

저도 근 10년만에 지갑에 넣고다니던 전역증꺼내봣네요..

자기전에 맥주한잔하면서..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

추억도 떠오르고..어떻게 참고지냇나 싶고...

별의별 생각이 다듭디다..

그리고 오유군게 보고있는데..

예나지금이나 변하지않는 진리가있네요..

군대는 참 ㅈ..아니 음경같은 곳이란걸요..ㅎ

그래서 한가지 확실히 결심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현제 나이먹은 모쏠이라..내 아들이 태어날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내 아들이 군대갈때는 고생한만큼 보상받을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아까 몇일전에 군대전역하신분께...

요새 군대 정말 편해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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