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판을 까야되죠. 는 키보드독이지만
우선 나사는 요래 들어있고 고무패드 안쪽에두개 더있습니다. 상단부에요. 6+2구조입니다.
그리고 카드같은걸 모서리에 넣으면 두두둑 하면서 뜯깁니다.
![](http://4.bp.blogspot.com/-hM2bdSFQG5k/UqMZ_SW1BmI/AAAAAAAAAWc/LkigXW9eXNg/s640/IMG_20131207_213040.jpg)
철판으로 덮여있네요.
여기도 낫띵 인사이드
그리고 철판을 들어냈습니다. 역시 나사를 분리해줘야됩니다.
이것이 문제의 철판.
무게도 X나게 나갑니다. 여러분 폰무게급됩니다.(아마도)7온즈라고하니 참고하세요(화질이 구려진이유는 찍은폰이 달라서...)
이철판이 왜있나했는데 제거해버리니 도킹시 자꾸 뒤로 넘어집니다.
또 이렇게 휘기도 하구요.
일본판에선 저자리에 하드가 있다는데 왠지 저는 저철판대신 배터리가 들어있었으면 좋겠더군요. 기술적으로도 가능한것들이 ㄱ-(트랜스포머 패드류는 배터리가 있죠)
이분은 하드빼고 스스디 넣었네요 일본판입니다
이하로는 그냥 자잘한 내부부품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