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잘한 것들은 기억이 가물해지는데 또렷이 기억나는 게 무슨 항아리같은 곳에 저에 대한게 적혀있었고 머 음식좋아하는거라던가 머 그런것. 배경은 남친 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느낌에 죽은 남친이 먼저 저한테 먹을 것을 차려주려 했는데 그릇이 없어서 남친의 어머니한테 그릇달라고 했는데 그건 치우고 어머니께서 저랑 남친밥상을 차려주셨어요 먹을려는 찰나에 꿈에서 깨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꿈에서는 죽은 사람이라는 자각은 없었어요 무슨 내용이죠 이게...아직 얼마 안돼서 생각나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