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추가협상 약속’ 위키리크스 공개문건 본지 보도 김종훈 “명예훼손” 민형사소송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4일 ‘쌀 시장 개방 추가협상을 약속했다’는 기사(<한겨레> 9월15일치 1·31면)와 관련해 <한겨레>와 소속 기자 3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김 본부장은 소장에서 “<한겨레>가 내부고발 사이트인 위키리크스 문서를 근거로, 내가 쌀시장 전면 개방 이후 미국과 별도로 추가협상을 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했다”며 “2007년 8월 미국 민주당 얼 포머로이 의원과 면담한 사실은 있으나 ‘쌀 문제는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제외됐으니 그 얘기는 2014년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논의하자’고 했을 뿐 쌀개방을 약속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04614.html 출처 -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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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할려면 위키리크스를 고소하든가. 그저 만만한게 국내 언론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