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んと、いつも思うけど韓国人って何様のつもりなの? 戦時中に日本が要らなくなった韓国人を 無料で大量に廃棄してやったのになんの礼も言いやしない。 人員整理代はらえっつ-の! しかも、なんだかんだ言って日本のパクリしか出来ない。 嫌いとかいって平気でパクっちゃうんだからプライド無いよな? ほんとたまにTVとかで身分もわきまえず生意気なこと言ってると、 「お前の爺さんや婆さん達より惨 い殺し方で肉の塊にしてキムチ漬けにしてやる!」とか思いません?あはは、思いますよね、やっぱ。 まあいずれ絶滅しますからね韓国人は。 韓国人にも良識があるのなら、そのときのために義務として、 家の庭には必ず自分の墓をほっといてもらいたいですね。 あれだけウザったいのに、墓まで日本に掘ってもらおうなんて あつかましいにも程がありますからね。 殖民地の奴隷の分際で人並みの口聞いてんじゃないよ!って感じかな。 けっこうあたってるよね?ほんとやつらに人権は無いよ。 取り柄なんてキムチだけでしょ?あとなんかあった? ああゆう無駄な存在はこれからあらゆるジャンルで省いて欲しいな。 北朝鮮と相打ちで滅びれば良くない? 北朝鮮でも韓国でも存在価値が無いって点で分裂はしてないよね? 世界の掃き溜めとしては二つの国は依然一つの国だな。 北朝鮮が餓死寸前で韓国 人を食いに責めこめば良いのにと思う今日この頃、、、 -해석- 정말,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한국인들은 어쩔 셈이냐? 전쟁 중에 일본이 쓸모없는 한국인을 무료로 대량학살 해줬는데 아무 감사도 하지 않고. 인원정리비 내놔~! ... 정말 가끔 TV에서 주제도 모르고 건방진 소리 하는 거 보면, "너희들 할아버지나 할머니들보다 비참한 학살법으로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김치절임으로 해주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아하하, 생각이 들죠, 역시. 뭐 어차피 절멸할 거니까요 한국인은. 한국인에게도 양식이 있다면, 그때를 위한 의무로서, 집 마당에는 반드시 자신의 묘를 파두라고 하고 싶군요. 그만큼 해줬는데, 묘까지 일본이 파달라고 하는 건 뻔뻔스러운 것도 정도가 있지요. 식민지의 노예 주제에 사람 대우해달라고 바라지마!.. ... 정말 놈들에게 인권은 없어. 장점이라고는 김치뿐이지? 또 뭐가 있어? 그런 쓸모없는 존재는 이제부터 모든 종류를 지웠으면 좋겠군. 북조선과 동시 전쟁해서 멸망하면 좋잖아? ... 북조선이 아사 직전에 한국인을 먹으러 쳐들어온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오늘의 지금... ..
아직도 정신 못차리시나... ㅡㅡㅡ출처 네이버 붐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