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특집 형태로 하루하루 돌아가며
1일차 문재인편
2일차 홍준표편
3일차 안철수편
4일차 유승민편
5일차 심상정편
이렇게 대권후보 번호 순으로 나눠서
그날에 한 후보가 2시간정도 각 항목별/정책별로
4명에게 질문만 받는 것으로 토론회를 짜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스탠딩 토론은 미국에서 따온 것인데 양당제인 미국과는 다르게 5명이서
토론을 진행하다보니 문재인 후보 말고 다른 후보들은 전혀 정책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는군요.
오늘과 같은 KBS 토론 방식으로는 문재인씨 빼고 다른 분들은 전혀 검증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