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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삿날이 되어 일가친척이 모였다.
게시물ID : sisa_899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litz
추천 : 5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0 0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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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삿날이 되어 일가친척이 모였다.

문재인 : 고생만 하다 요즘 사업 잘되는 큰 형. 잘생김.
안철수 : 공부는 잘하는데 친구도 애인도 없는 막내. 은따.
유승민 : 큰형한테 자격지심 있어 대드는 작은 형. 착함.
홍준표 : 술처먹고 와서 아버지 욕하는 삼촌새끼. 그냥 ㄱ ㅐ새끼.
심상정 : 큰누나.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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