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저희 집 "국수"입니다.
( 입양하던 날 칼국수가 그렇게 먹고 싶어서......이름이 국수)
견종은 장모치와와예요~~^^
맨날 눈팅만 하다 폰에 국수 사진이 많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치명적인 뒤태......
요즘 운동을 안해서 살이 점점....
가장 최근이네요~ 더워하는 것 같아서 제가 미용해주고 있습니다.
한번하는데 3시간은 넘게 걸려 힘드네요~^^
오랜만에 옷을 입혀봤던 사진...
옷을 입혔지만 저러고 자고있네요~그래서 이제는 옷을 안 사줍니다.
마지막으로 미용후에 울고 있는 모습이요~^^
제 폰보다는 친구가 찍어뒀던 사진이 더 많은데....달라고 해도 안주네요~귀찮다고...
다음에는 더 많이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