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 (청각주의?!!!! ㅠㅠ)
조금..의 아픔을 겪은 후에
울적해 질때면 간간히 근처 코인노래방에 가서
두어곡씩 불러보고 오곤 하는데요.
오늘 나름 기념일이었던..터라
얼마전에 마음에 와 닿았던 노래도 불러보고.
혼자 들으면서, 혼술중이네요 ㅎ
노래는 배워 본적이 없어서ㅜ 원곡 팬들 분깨는 죄송한 마음만 앞서네요 ㅠ
제 기억이 맞다면 세번쯤 불러 본 노래네요... ㅎ (이 친구 어린데 노래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ㅎ)
다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_ 그 아이도 건강하게, 그리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