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문 캠프에선 이번 토론 룰을 봤을때 충분히 문재인님의 청문회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다고 예상했겠죠.
저의 예상은 더문캠프도 오늘의 토론상황이 문재인 후보 지지율에 이득이 될거라 결론내렸다 생각됩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님이 충분히 문탱커의 위력을 오늘 보여줬다고 생각 됩니다. 받아치지 못한것이 없었죠 다만 아쉬운 순간은 사회자에게 조정을 부탁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그 그림이 내일부터 종편에 쏟아질것에 아쉬울뿐입니다.
그리고 안찰스의 가랑이는 더찢어져서 지지율 하락을 예약하는거로 보여집니다.
안찰스는 햇볕정책을 받아드린다고 끝까지 안했으며 김대중정권의 대북송금을 비판했으니 호남의 지지층이 무너질겁니다.
문재인 후보님이 햇볕정책을 안으시고 대북송금을 중요한 정치적 결정으로 말함으로써 호남에서 문재인 지지율은 굳혀졌습니다.
안찰스 문재인 둘의 토론으로 지지율 등락을 예상하면 안찰스 조떔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