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잘 않읽다가 한달에 한번씩 책사러 가는 친구가 있어서 약 1년 전부터 책을 사러 가는 고2 청소년입니다. 제가 책을 사러 가면 항상 판타지 소설이나 라이트 노벨을 삽니다. 항상 그런것만 구입하는게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나라의 역사를 고2나 되어서 아직도 모른다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이번에 서점 갈 때 역사책을 사서 배우고 싶습니다.
한국사 역사 관련 책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예전에는 돼 랑 되, 안 이랑 않 을 잘 구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모호해 져서 그런데 둘의 차이좀 설명 해 주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