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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35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때가나타나★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19 16:53:14
뭐 찾아보면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국내대기업이 더 좋은것도 있겠지만
최근에 직접 경험한 큰 차이는
일본대기업의 전자제품의 악세서리가
필요해서 구입한지 15년도 넘은 제품의
악세서리가 있는지 물어보니 있긴하나
타지역에 있고 내가 있는 지역으로 퀵배송해도
하루가 더 걸린다고 죄송하다고 함..
그 악세서리의 가격은 2천원...
그 때 그 기업의 서비스와 a/s에 감동함.
오늘.. 국내대기업 전자에 주요부품 교체가
가능한지 물어봄 출시한지 9년 구입한지 4년..
단종 및 부품 없음..
전혀 고장난 곳도 없고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이지만 재고가 없음...
그냥 멀쩡한 제품도 원래 교체를 해가며
쓰는 상품임에도 새로사라는 서비스에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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