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국민학교때 홍준표 같은 놈이 있었음
맞장뜨자고 그러면
갑자기 길바닥에 있던 개똥을 손에 쥐고 막 묻힌다고 덤비는데...
6학년 2반 김중곤 이생키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살고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