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론회에선.. 과거 정부를 데리고 오는겁니까..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들의 공약도 분명 미래 즉 17~22년까지 나라의 플랜을 이야기 하자는건데..
왜 자꾸 과거 민주정부를 들먹이는 걸까요..
과거 민주정부가.. 잘한거는 왜 이야기를 하지 않는걸까요..
김대중 노무현 두분은 왜 그들에게 끝도 없이 공격 당해야 하는걸까요..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미래 토론의 자리.. 다음 토론회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물론 색깔론 운운하는 애들 보면.. 답도 없고..
대한민국에 북한한테 나라 팔아 먹을 사람이 어디 있다고.. 그딴 이상한 안보론 가지고 .. 공격을 하는건지.
안보를 제대로 알기는 하는거지..
북한이 주적이다.. 이렇게 말해야... 안보관이 제대로 서는 사람이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