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토론같지도 않은 엄밀히 말하자면 4:1 아니 사회자 포함 5:1의 집단 린치의 시간이었다면 오늘부터는 팩트체킹의 시간입니다 주적에 대해서도 여야합의에 대해서도 문재인의 주장이 엃았다는 보고가 나오고있고요 토론은 어제로 끝났을지 모르지만 여론의 향방은 오늘부터라고 봐야겠지요
유는 자기부정에 빠졌고 안은 자기모순에 빠졌고 심은 피아구분을 못했고 홍은 그냥 술취한 노인네 문재인은 그 사이에서 홀로 빛났습니다
sbs 토론에서도 문재인은 저평가되었지만 지지율의 흐름이 나쁘지않자 언론들은 3위라는 박한 평가를했죠 이번에도 그럴꺼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