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사태로 인해 1차로 지지층 잃고,
펀드도 안 모이고, 주요 사이트에서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된데다,
어제 토론 당일 아침 문재인은 펀드 1시간만에 326억 입금되고,
대선 후보 지지율은 안 오르고,
자존심상하는데 문재인은 어딜가나 인파 모이고...
그 질투와 자신의 현실에 대한 좌절감 때문에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대열에 합류하게 된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 동안도 어제 토론에서 문재인을 공격했던 내용은 계속 머리속에 있어왔던 거겠지만.
질투로인해 자제력이 한계를 맞이한 거죠. 정체 들어낸거라고 봅니다.
진작에 안녕히~였지만, 다시 한 번 안녕히~. 장그래입니다.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