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심상정 노희찬등 소위 진보인사들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음식의 맛을 돋아주는 데코레이션 정도의 역할은 한다고 생각해서 총선때마다 후보는 민주당 비례는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어제 토론을 보고나니 음식의 맛을 돋우는 역할은 커녕 음식의 맛을 버려 놓은 불량한 화학조미료 혹은 화학첨가제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국회의원 선출 방법에 대해서 소수당을 배려하는 권역별 투표제인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그들이 말을 할 때마다 심정적으로 동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토론을 보고나서 지금과 같은 소선거구제로 쭉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상정 부류의 위인들이 국회에 들어 오는 것을 막아야지요
은혜를 모르는 작자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