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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 문님, 안찰수, 심상정 을 보고 ...
게시물ID : sisa_900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리더
추천 : 2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0 13:29:08

  문재인 : 안철수가  공도 있고 사도 있다 그러면서 버벅 거리고 있을때... 자신의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저 써버리면서
           김대중 대통령 정신 이어받았다고 주장하면서 ...
           김대중 대통령 까고 있는  안철수를 도와줌...

           의리의 사나이... 경상도 사람이라면 여기서 "역시!!! " 감탄이 나옴 
            

  안철수 : 유승민한테 문재인 비난해달라고 초딩 떼쓰고 ... 대선토론회를 뒤담화 토론으로 만들어 버림
           
           문님이 질문공격 계속 받을때...
           문님에게 한번 도움 받았으니... 안철수도 자기 시간 써가면서 문님 한번 도와주나 싶었는데... 
           
           옆에서 계속 씰룩씰룩 거리면서 웃고 있음...
           순간 내가 옆에 있었다면... 
           진심 양볼때기 확 땡겨서... 안그래도 처진 볼때기 불독처럼 만들어주고 싶었음 
           찌질한 뒷담화의 사나이... 경상도 사람이라면 여기서 "절마,,저거 " 욕나왔을 것임..
  

  심정 : 검증이란 이유로 같은 편의 등에 칼 꽂으려 달려듬... 그것도 힘들때 도와준.... 편에게 ...
           진심 .. ㅆㅇ 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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