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대선은 고집불통 심이 말아먹을 듯
게시물ID : sisa_900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돼지V
추천 : 1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0 13:41:49
옵션
  • 창작글
네 선명성 오지구요
그로인한 대선 결과가 어떻든 말든
대중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선명성만 강조하면 되는거지요

노무현이 깔아준 진보분위기에서 민노당이 대승하고 나서도
민노가 얼마나 노무현정부를 까댔는지 생각하면 진저리가 납니다.
그 버릇 남 못준거 같습니다.

심의 주적은 적폐세력이 아니라 문재인인거 같고요

토론회가 이렇게 모두가 문재인을 까는 '문재인 청문회'로 진행되면
대선결과가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심은 선명성만 강조하면 되죠?

심이 문재인을 주적으로 삼은 이상
문재인은 앞으로의 토론회의 진행방식을 바꿀것을 요구하고, 관철이 안되면 토론회를 거부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국민은 토론회를 원하는 것인데, 문재인 두들기는 일방적인 문재인 청문회를 보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죠

심은 메갈사태 때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꿋꿋하게 자기 소신(?)을 지킬거 같고요
앞으로도 문재인 때리기에 골몰할거 같네요.
이러다 대선 말아먹겠습니다.

지금같은 토론방식에서는 
문재인은 아무런 질의도 못하고, 답변만 하다가 시간을 다 소모합니다.
무슨 이런 토론회가 있습니까?
질문시간 따로, 답변시간 따로 할당해야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