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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분양받은 저희 개귀욤이 부추 인사드려요~
게시물ID : animal_133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짭짤똥꼬
추천 : 12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07/02 17:32:52
동게에 글쓰는 날이 올줄이야...

기존에 부모님 집에 살때도 개를 키우기는 했지만 제가 책임지고 키우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닥 정도 많이 않가고 그냥 저냥 산책만 시켜주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1년이 좀 넘은 지금 어찌어찌 조금은 충동적이게 

부추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시츄는 분양을 잘 안하더라구요

전에 이쁜짓을 너무너무 많이 하는 시추를 키웠던지라 

그 생각에 또 시츄를 키우고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천재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리에 반응을 너무 잘하고 새끼오리가 어미오리 쫒아다니듯

아주그냥 졸졸졸졸졸졸 발만 쫒아다닙니다......

발 사이에 철퍼덕 눕는데 정말.... 귀여워 미칠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사진 올라갑니다.

주의) 자는 모습에 너무 놀라지 마세요.... 죽은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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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귀욤이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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