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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너무 내고 살아서 미치겠네요 ..
게시물ID : freeboard_1335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원한오징어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0 11:16:26


알바하면서 이싱한손님들만 오네요

하 진짜 알바하면서 성격 괜히 더 안좋아졌어요 ...

손님한테 대놓고 화를 내거나 욕은 안하고 참는데

나가고 나서 혼자 화내고 욕하고 하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네여 ㅠㅠ



편의점알바 하는데 저희 아버지 가게입니다.
손님이 많은 상황이였는데 젊은여자 많아바야 20살~21살 같은데
들어와선 사람 많아서 바쁘게 계산하고 있는데

여기 파리 앉아있는데요? 치워야할거 같은데? (상당히 기분 나쁘게하는 말투로)
여기 위생별로다 더럽다 하면서 나가는게 하 ....
파리가 있고 그런건 당연 위생상 안좋은거지만 포장이 되있는 물건들만 판매하고 있으며 파리라는게 무슨... 완전히 없앨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리그래도 파리가 더러운거고 그렇게 느낄수 있다지만 말하는게 너무 싸가지가 없고 항무저ㅏ워맞우ㅏㅁ저ㅣㅜ아ㅓㅜㄷ 

알바를 그만 둘까여. 진짜 이건..정신건강에 너무 안좋네여. 하루에도 몇번이나 화를 내는지......

이젠 조금만 짜증나는 손님와도 진짜 속이 부글부글 거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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