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적절한 업무 수첩 예시
안종범 업무수첩의 경우 연속된 다른 일을 기록하고 있음
송민순 수첩의 경우 정확하게 두께까지는 예측이 불가하나
옆 접힌양 (?)을 보면 향 후 상당한 분량이 남아 있을거로 보이고 반정도 썼으리라 생각됨
여기서 드는 의문점하나는 공개한게 앞의 내용이 없다는 점
(물론 앞페이지에 쓴게 희미하게 비치기는 함)
즉 이게 언제 썼는지 가늠 할수가 없다는 점
두번째 의문점은 딱 이네용 쓰고 수첩 사용을 안했다는 점.
안종범의 수첩의 경우 연속된 내용을 기재하고 있어 신뢰를 할 수 있으나 이 수첩의 경우 오른쪽페이지는 물론이고 그 뒤에도 쓴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임 그래서 언제 썼는지 알수 없고 조작 (앞의 내용작성)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
수첩내용을 쓰고 한참 후까지 일했을 텐데 딱 저내용쓰고 수첩을 보관함.
설마 10여년 후에 문재인비서실장이 대선에출마해서 자기를 거짓말장이로 몰지 몰라서 따로 보관했다면 할말은 없지만...
그냥기사보고 의문점이 들어서 여러븐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리고요
이거 어차피 대선에 별 영향 없을 겁니다
저번에 nll도 결과적으로 큰영향 없었듯이
주변인들 꾸준히 선택해서 함께 투표하면 원하는 결과 나올 겁니다.
그럼 남은 기간 동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