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은 스타부터 워3 디아블로3까지만 하다가
친구가 계속 꼬시길래 시작한 뉴비입니당.
오버워치, 재밌어요 재밌는데..
채팅.. 그놈의 채팅.. 욕 비하 등등.. 그런것들이 맨탈을 부셔버리네용.
어제 배치전? 그거 10판 다 해서 제 기억으론 거의 다 진거 같은데 1200점이였나 그래요.
케릭터를 하나만 파려고 했는데.. 제가 맘에드는 케릭터는 솜브라, 시메트라 정도네요. 그래서 저 두 케릭터를 빠른대전에서 많이 했었구요.
가장 많이 한건 메르시(친구랑 같이 할 때), 솜브라, 시메트라 정도에요.
나머지 케릭들은 진짜 거의 안한거나 마찬가지..
채팅 안볼라 하는데 보이게 되고.. 그래서 제가 롤도 시작조차 안했었거든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욕을하는지.. 그 욕들이 굉장히 심한욕이라는것도 모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