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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포켓몬 초보시절 느낀 최고의 포켓몬리그 라인업
게시물ID :
nintendo_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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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잉재
★
추천 :
4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4/03 03:59:21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2uAW
바로 신오지방의 사천왕!
포켓몬 시리즈의 난이도가 대폭 낮아지기 전, 정말 재밌는 포켓몬리그가 있었지요..
그들의 깡패력은 정말 어린시절에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먼저 충호의 벌레떼는 찌르호크만 믿고 최적화된 테크트리를 타야만 드래피온까지 가서 승부가 가능할정도의 힘! 벌레주제에 너무 강했습니다..
들국화 할머니의 메깅, 하마돈, 거대코뿌리 라인업은 진짜 뚫기 힘든 방패같았고..
대엽은.. 그냥 서로 한방 싸움이였음.. 스피드 빠르면 이기고 느리면 지는거였...
그리고 템을 탈탈 털어가며 도착한 오엽은 너무 초보시절 생소했던 에스퍼 타입의 스무스하면서 강인한 배틀 분위기가 인상적이였죠.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누나죠.. 역대 최강의 챔피언이라는 얘기가 나오시는 분..
지금도 기억납니다. 밀로틱과 화강돌 때문에 닌텐도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고
한카리아스로 그걸 던지게 만들었죠.. 최초로 등장한 한카리아스의 위엄은 지금 실전에서도 어딜 안가죠.
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npc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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