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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획자들이 보면 무력감을 느낄거라는 안철수 TV 광고
게시물ID : sisa_901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넥스트
추천 : 25
조회수 : 1955회
댓글수 : 125개
등록시간 : 2017/04/21 16:57:3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16174&code=61111111&cp=nv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가 21일 “어떤 일부 창작자들 기획자들은 (광고를 보면) 무력감마저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전망은 자신감에서 나왔다기 보다는 이렇게 해도 되는데 여태껏 우리는 왜 이런 방식을 생각해내지 못했을까, ‘콜럼버스의 달걀’같은 느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 벽보에 이어 TV광고 제작에도 관여했다.

그리고 문재인 광고




후보고 뭐고 다 빼놓고 솔직히 말해 봅시다.
위가 신선해요? 아래가 신선해요?

위에거 보고 아 씨바 우리는 왜 저런 콜롬버스의 달걀 같은 천재적인 발상을 못했지
무력감 느껴 다 때려 치워 씨바 이런 감정이 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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