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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7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이쪼가리★
추천 : 3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1 17:43:01
너와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나 혼자의 착각 속에 살았던
결국 인연이 아니었던가보다
사실 안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나 그놈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역시는 역시였네요
꿉꿉한 날씨에 꿀꿀한 마음으로 써봅니다ㅜㅜ
저는 진짜 여복이 없나봐여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모두 봄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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