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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3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심삼분★
추천 : 1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2/17 15:41:30
설날이고 해서 머리를 다듬으러 갔는데. 고3 때부터 간지나게 길러온 머리가 한순간에 재가 되어 버렸다. 잠깐 졸았을 뿐인데.. 아줌마가 학생으로 착각했나본지 귀두컷이 되어있다. 퍼러스름한 내 옆머리가 너무나 시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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