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02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소사나움★
추천 : 0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1 22:30:26
그런 의미에서 덕중의 덕은 정덕입니다.
누군가가 집요하다 심하다 유난스럽다 빠스럽다 해도 전 제 갈 길 갑니다.
다만 몇몇분이라도, 일단 5월 9일까지라도 함께해주는 분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지금 아직 전쟁이 안끝났거든요. 전 고작 한명의 시민이니까 동지가 필요해요.
초록창 뉴스 둘러보다 잘까합니다. 오늘 여러모로 맘상하신 분들 부디 좋은 밤 보내시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