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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35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나브니★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9 12:36:30
니가 나한테 그렇게 말했지...
17살 순수한 소녀로 돌아간거 같다고
그말에 내맘속에 있던 넌 떠나갔다
카톡보내기도 그렇고
니가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지면
내 오유 아이디 검색하는거 알어
항상 그러하듯 헤어지면 나한테 연락 오겠지
근데 항상 니옆에 있을줄 알았던 나는
이제는 없어..
넌 너무 멀리가버렸어
내손을 뻗어도 닿을수없게 네맘이 멀리 떠나간걸 알았을때
자연스럽게 미련이란것도 사라지더라
나 이제 과거에 연연안하고 행복하게
다른여자 만날꺼야
너랑 데이트 하면서 연락하면서 만나던 때와는 다르게
이제 그여자에게 집중하려구
그래도. 넌 불행하겠지만
행복하게 살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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