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을 일으키자에 동참하려 고민중이네요.
선거법이란 놈 때문에 참 하고 싶은거 참아가며 머리굴리지만
현실은 아쉽기만 하네요.
지금까지 고민해서 해본게
우편함 색 입히기나 거실유리에 파란띠 두르기
와이파이 ssid 이름 바꾸기등 정도가 제 한계인듯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심 알려주세요.
피켓은 충분히 만들어지면 원정가려구요.
경남을 생각했다가 오늘 김부겸의원 고생하시는거 보니 대구가 급 끌리네요 ㅎㅎ
승리하는 그날 위해 모두 아자 아자~ (아재스러운가요? ^^;)
그리고 선거를 축제로 만들어 주시고 있는 많은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