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눈팅만 하다가 오늘 고민되는게 잇어서 조언좀 받고자 합니다.. 여기 형, 누나들이 많으시니깐 묻는겁니다.. 맟춤법 ㅈㅅ;
저 2004년 8월 26일,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캐나다로 이민왓습니다... 그당시 한학년 나춰서 8학년으로 들어갓습니다.. 그당시엔 영어도 못하던 시긴데 평균 89로 올 A 까지 나오구 그랫는데 (당시 밴쿠버) 1년이 지난 2005년 8월 13일에 토론토로 이사왓습니다 여기는 한국인들이 그다지 많이 없구요 아니 저희학교에서 저는 혼자엿습니다 저희 학년에... 음 근데 고민이 지금 저 외국인을 사랑합니다...... 병신 지랄 엽차기 하구잇네라구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여지껏 많이 들어온 말이기떄문에... 상황은 12월 7일 과학시간에 어떻게 같이 앉게됫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도 잇구 그래서 안건드렷는데 제가 막 얘 조아하는거 눈치챗는지 둘이꺠졋습니다 막... 애들이 저떔에 그랫다고도 하구...음/// 할튼 제가 조아한다는거 다 알리구 그랫습니다 그 외국애도 저가 걔 조아하는거 알구요 음..
그런데 얘 가장친한친구랑 얘 헤어진 남자친구가 절 디기 디기 싫어 합니다 그래서 저랑 그 여자애랑 말도 못하게하구요 .. 음... 아... 막 저 살도 막쪽 빠지고,,, 화나서 벽치다가 손지금 금갓어요.. 피 나구.. -_-; 아.. 욕좀 해주세요 저 지금 여기 친한 친구도 없구... 아...
음 이상한 말만 햇군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랑은 막 껴안기두 하구 친구니깐 장난도 치구 그랫는데 여자애 베스트 프랜드랑 그 헤어진 남자친구가 절 싫어 한다는거 안뒤부터 말도 못겁니다 제가... 그 여자애 베스트 프랜드랑 그 헤어진 남자친구맘을 다시 돌리는 방법 없나요? 제가 좋아한다는거 알기 전에는 막 친햇는데...그여자애가 막 귀찮아할까요? 어떻게하면 귀찬아 한하죠? -_-; 말이점웃기네;; ㅈㅅ 그박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ㅇㅇ...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