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미국인들이 속고 있는 것을 보고 그나마 우리나라 국민이 났다는 것을 보았다. 선진국이 아니라 병진국이라는 것을 알았고 결국 하나의 나라 하나의 정부 하나의 군대로 모든 국민들을 대중매체로 속여 우리 것으로 만들고 합법적고문이라던가 하는 법을 국민의 동의 없이 허가시켜서 결국 국민 하나하나당 마이크로칩을 넣어 결국 모든 국민을 통제시켜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5000번이 넘는 전투와 정치에 대한 혐오감 정부에 대한 반감 그리고 똑똑한 국민으로 그나마 낫다는 것을 알았다. 저번에 정부는 똑똑하고 용기있는 국민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정말 그 말이 맞는 것같다. 정말 책을 읽고 용기있는 사람이 되야겟다고 느꼈다. 미국인이 책을 국민의 3%만 읽어서 그런 것 같다. 우리 모두 책을 읽고 학식을 넓히고 정부의 진실을 알아야 하며 언제나 목표는 크게 잡는 성격을 가져야 한다. 국민이 없으면 나라도 곧 없다. 우리의 힘이 모여 국가가 형성된다. 민주주의에 가장 발전된 형태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몇 세기의 걸처진 정부의 속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혁명은 지금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