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해도 여성 채용할때 꺼려지더군... 여성의 능력이나 인격을 차별하거나 의심 하는건 아니지만 이 잦같은 한국 회사에서 노예 생활하다보니 개 같이 안늘려 주는 티오인 만큼 조금이라도 더 나같이 야근에 철야 죽도록 하면서 내 일 줄여줄 사람 선택 할수밖에 없더군. 나두 살고 보려니 어쩔수 없지만 참 여성분들에게 미안한건 사실이야. 
그렇다고 여성 할당제를 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아니 차라리 나라가 똑바로 돌아가서 근무시간 줄어들고 각자 일의 부담감이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여자들의 자리가 많아질거라 생각해  난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나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문님이라 생각해서 계속해서 지지는 할 생각이야
그런데  지금 분노 하고있는 남자들에게도 공감 할수있어 분명히 여성들이 차별받고 힘들게 살아온건 사실이야 한국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그건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팩트야 그렇다고 지금 여성 할당제를 추진 하겠다는건 그냥 개소리야 남자로써 좋은 시절은 꼰대들이다 처먹고 그걸 지금와서 2030들에게 갚으라고 하니깐 젊은 남자들이 눈 돌아가는거야 당연한 거지 지금것 남자로 혜택받은것도 없는데 부당하게 군대도 자기들만 가야하고 여성은 더 우대 해주니깐 미치고 팔짝뛸 일이지 그러니깐 문지지 자들은 그들 욕할거 없어 여성 할당제로 자기들 목조르나 이명박 박근혜가 목조르나 어차피 그들 입장에서 똑같은건데 지지 철회할수 있는거야 뭐 누가 옳다고 할수 없는 문제라서 더 뭐라해야ㅠ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말은 더 하고싶네 지금 보면 이해는 허지만 여성 문제만 나오면 무조건 눈꺼집고 거품무는 친구들도 많은거 같아서 참 씁쓸해 꼴페미나 일베들 빼면 결국 우리의 부인 남편 아들 딸들이야 모든문제를 메갈에 반대편에서 일베에 반대편에서 까우려 들지말고 상대방을 남편을 아내를 어머니를 아버지를 상정해 넣거 한번 생각들 해보길 바래.

모바일이라 반말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모발로 글쓰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