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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네번재 아이
게시물ID : sisa_903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면오백원
추천 : 3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2 10:13:04
이게 전 제일 심각한 발언이라고 보는데
별로 문제를 삼지 않더라고요??
이거 듣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안철수 "나는 창업주"·김미경 "넷째 아이" 발언 논란



(발췌)
김 교수는 지난 3월 7일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서 "국민의당은 남편 안철수와 결혼해 만든 네 번째 아이"라며 "그 전에 낳은 세 아이와 다른 점은 국민의당의 부모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김 교수는 2월 6일 여성조선, 2월 11일 MBN, 3월 26일 Qeen과의 인터뷰에서도 첫 번째 아이를 딸 안설희씨, 두 번째 아이를 안랩, 세 번째 아이를 동그라미재단, 네 번째 아이를 국민의당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김 교수의 서울대학교 1+1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 측이 새삼 해당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은 최근 안 후보가 자신을 국민의당의 '창업주'라고 빗댄 것과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9일 KBS 대선후보 TV토론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박지원 대표의 과도한 영향력을 지적하며 "박 대표를 내보낼 의향 있냐"고 질문하자 안 후보가 "나는 창업주다. 국민의당을 창당했다"고 답하며 "지금 하는 말은 스티브 잡스가 바지사장이라는 말과 똑같다"고 반격한 것. 이에 홍 후보는 "그럼 (국민의당이) 안철수당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다운로드 (18).jpg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211850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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