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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3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뒤통수권자★
추천 : 0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2 11:01:46
1. 투표는 최악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여야 한다.
2. 이번 대선에서 차악이란 '불만' , 최악이란 불통, 비윤리, 몰상식, 사회 규범의 파괴 등등
3. 무슨 프레임이든 갈등이든 논란이든 '투입'될 수 없는 정권이 최악의 정권
4. 따라서 그 어떤 논란이든 갈등이든 '해결'이 아닌 '누구는 안된다.', '실망이다.' 등과 같은 네거티브의 도구로 사용되는 논리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항상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이용하는 세력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후보는 원칙과 소신으로 싸우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 원칙과 소신을 지지하려고 합니다. '포기'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 듯하여 지치지 않고 포기 하지않기 위해 몇 가지 규칙을 세워봤습니다.
감정소모가 줄어야 여유도 생기고 배려도 생기고 여러모로 아름다워지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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