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에버랜드 바이킹.
바이킹이 상당히 크고 높아서 반경 움직임이 넓음.
타기전엔 두근두근 설렘설렘 하지만,
막상타보면 그렇게 무섭지않고 재밌는 스릴을 즐길수 있음.
초보자들도 타기전과는 달리 크게 걱정할것없이 신나게 즐길수 있을것 같음.
손들고 타는데 부담없이 신남.
에버랜드 알바생이 바이킹과의 맞는 연출로 멘트를 계속 날려주심.
두번째 월미도 바이킹.
사진으로 보듯이 맨끝자리 최고 90도 이상도 올라가는것 같이 보임.
그렇게 큰 사이즈의 바이킹이 아님.
사이즈가 작다고 무시하면 ㅈ됨.
최고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몸이 뜨는 느낌이 들고 여기서 손을 들면 날아 가겠다는 생각이 드므로 안전바를 꼭 붙잡게 됨.
최고 높이 까지 올라가게되면 옆에 바다가 보이게 되며 갈매기랑 눈이 마주칠수 있으며 시선이 땅과 평행을 이루게 됨.
바이킹 조정하시는 분이 나이드신분이셔서 손들고 소리 지르면 더태워준다고 하심.
Ps. 월미도 바이킹 또 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