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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1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요미★
추천 : 2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2 16:09:53
요새 보면 몇몇 종교인+고지능안티 같은 몇몇이
허파 뒤집어 놓아서 편안하지 못한 나날 보내시는것
보고 있자니 안쓰럽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취업도 힘들고 군대도 곧 가야하고 아니면 군대 다녀와
아재취급 받으며 동기들 사이에서 피말리는 경쟁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한계치까지 와있는 와중에
아직은 견딜만 하지?
이러면서 옆구리 푹푹 쑤시는 형국이란 말이죠?
우직하게 소처럼 버티고 하루하루 연명하며 참고 있는 모습이
몇몇들이 보기엔 아직 참을만해 보이나 봅니다
여러분 견딜만 하세요?
Ps 저보다 연세 있는 형님분들도 계실터이고 아직 어린 동생분들도 있겠고 곧 군대가야하는 후배님들도 계실줄 압니다
아프면 아프다 말하는게 정상입니다
문재인씨 뽑긴 할거지만
전 여러분들 생각 존중합니다
여러분은 틀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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