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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철수 후보 부인, 국민의당이 부부가 합작해 만든 아이인가
게시물ID : sisa_903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9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2 20:22:05
안철수 후보 부부는 국민의당을 자신이 소유한 ‘안랩’과 같은 사기업으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

김 교수가 국민의당을 만드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자신이 안 후보의 비선 역할을 했다는 걸 자인하는 건가.

국회 보좌관을 자신의 장보기 같은 사적 업무에 동원하고, ‘안랩’ 직원을 정치 활동에 동원하고도 무엇인지 문제인지 느끼지 못하고 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안 후보 부부의 행태가 불안하고 위험해 보인다. ‘네번째 아이’ 국민의당의 수많은 당원들은 안철수 후보 부부를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나.

안 후보 부부는 더 이상 허위와 가식으로 국민을 속이지 말라. 정당은 안 후보 부부의 사적 소유물이 아니다.
출처 http://www.ktin.net/m/shop.html?c=pkp123&idx=292108&n=1&knu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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