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금 베오베 첫 화면 캡쳐 받은 화면입니다.
80%가 넘는 글들이 다 남들 까는 글들이네요.
왜 이렇게 남들을 까는 글에 너도나도 열심이신지 모르겠네요.
지금 여러분들께서 저격하고 계신 분들이 100 % 잘못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하는 행동들에는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자신하십니까??
누군가의 행동이 [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 때문이다 ] 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다 맞다고 칩시다. 여려분 생각들도 맞고
그분들이 평소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칩시다.
근데, 그걸 꼭 이런식으로 표현해야되는 걸까요??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자니
누군가는 참 좋아하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도무지 [ 오늘의 유머 ] 사이트인지
[ 오늘의 혐오 ] 사이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