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욕이 강한것 같습니다 길들이고 싶어하더라구요 말을 안듣는다 싶으면 길들여서 순응하게 만들거나 그렇죠 회사가도 그런것같구요 저는 길들여질 타입이 아니라서 충돌이 조금 있습니다 버릇 들이는거 굉장히 싫어해요 제가 잘못되었다고 느낄때에만 제 행동을 교정하지 길들여질 성격이 아니예요 부모님에게도 매번 말하는데 잘 안통하고^^;;;
제발 길들이지 말라고 나는 집에서 키우는 개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저를 복종하는 집 뒷마당에서나 키우는 똥개 다루듯이 하는것 때문에 꽤 스트레스나 많습니다 애완인간으로 만들고 싶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저는 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일에는 제 생각이나 행동 안바꿔요 그러니 저를 길들이는 시도는 안하셨으면 좋겠는데 어른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