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 상관없이 제가 친 기타연주곡 본문 내용입니다 고1초 도덕시간. 당시 일본에서 10년간 살다가 온 친구가 있었다. 어디서 그런 얘기를 줏어듣고 오셨는지 도덕선생님이 오셔서 그 친구에게 한마디를 하셨다 " 야, 너희 아버지 참 대단하시다. " 그 친구 영문을 모르고 " .........................? " " 너희 아버지 일본에서 돈도 많이 버시는데 한국이 좋다고 한국으로 찾아오신거라면서? " " 아.... 예 " " 이 자식들아 잘들어. 다른게 애국이 아니야 . 이런게 애국이지 이 쉐이들아 " 그리고 10분이 지나서, 그 선생님 필기를 하고 있는데.. 그 친구 대놓고 자고 있다. 그걸 포착하신 도덕선생님. 그 앞에 유유히 가시더니.
"" 야 일어나 이 쪽바리새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