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업 100찍은거 자랑해 봅니다~~ ㅎㅎ 뭐 한달정도 지났는데 그냥 심심해서요 ㅋㅋㅋㅋ
악사 550시간정도, 수도 300시간정도, 야만 150시간정도, 부두 150시간정도, 법사 200시간 정도 플레이 했네요..ㅎㅎ
전 직업 100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다가 하나하나 찍을때마다 희열과 성취감때문에 게임했었는데
지금은 남악사 하고 있긴 한데 그 전보다 열정이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저는 알피지 게임하면 활쏘는 아이를 좋아해서 리니지할때도 요정, 아이온할때도 궁성 했었는데
디아3에서 제일 암울한 악사잡고 그 끈을 놓질 못하고 있네요..ㅎㅎ
5케릭 다 해보니깐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케릭은 그래도 수도사였던것 같습니다 ㅎ
그래서 남악사 100찍고 여수도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게임은 올해까지만 할꺼라 연말되면 지금 착용하고 있는 템 오유에 좋은분들에게 나눔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뭐 주제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 봐줘서 땡큐~~
행쇼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