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엑박 360 패드가 인식은 잘 되어 있고, 드라이버도 문제 없고, 제어판에서 테스트도 무사통과.
삼육이녀석.. 이때까지 문제없이 함께 해왔습니다.
그런데 급 최근부터 스팀 빅픽쳐 모드까지는 잘 되더니
게임만 들어가면 애가 말을 안들어요...
그러다가 컨디션 좋은날(?)엔 또 잘 되다가
또 안되다가..
게임이 문제인가 하면 또 그건 아닌게,
A게임 하나로도, 하루는 잘 되다가 어느날 인식 안되다가 다시 됐다가...
ㅠㅠ....
삼육이녀석을 보내줘야 할 때인가요...??
몇년 같이 안보냈는데 ㅠ
그런데 삼육이가 편해요.. 충전시켜줄 필요도 없고 그냥 꽂아놓고 있다가 쓰면되서
으으.. 이거 뭔가 해결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