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한번 본게 이래서 노잼이고 저래서 노잼이고
분석하는거 누구나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의견개시할수 있는건데 
그런 글 보면 보고싶어서 찾아보던 사람도 괜히 선입견을 가질것 같아서 저는 노잼이었던건 그냥 언급도 안해주는게 혹시나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에티켓이고 지금 그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의 대한 에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죠 최종화 끝나니까 알고보니 월메이드 였더라 ..
이렇게 평가 받을지도 ㅎ 

그녀는 예뻤다도 그렇고 쇼핑왕루이도 그렇고 최근에 보던 드라마가 뒤로 갈수록 힘을내는 드라마가 많고 결국 나름 선방하고 종영한 드라마들이 많아서 저는 끝까지 믿고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