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파베타입니다.
국민의정부 이후 참여정부시절부터 친노계를 많이 좋아해왔고
지금도 친노계를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족, 사촌들과 정권에 관하여 긴 토론을 하여 모두 문후보 님을 뽑게 하였고
문재인 후보님의 공약을 모두 외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여,
대략 50~60여명 이상의 문재인 후보님의 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더민주 권리당원으로서 정기적으로 당에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의 우상으로서 저에게 꿈을 가져다주신 문후보님께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을에서 잠수 태워놓고 1주일이고 2주일이고 대선 끝날때까지 세워놓을겁니다.
오늘은 A 마을, 내일은 B마을,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노력인 것 같습니다.
57 본캐도 닉네임 바꾸어 사냥터에서 문재인 대표의 이름을 알릴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각인시킬것입니다.
이기고 있을때 더욱 긴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