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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의 마지막 선택
게시물ID : sisa_904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파베타
추천 : 11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3 06:47:04
안녕하세요 알파베타입니다.
 
국민의정부 이후 참여정부시절부터 친노계를 많이 좋아해왔고
 
지금도 친노계를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족, 사촌들과 정권에 관하여 긴 토론을 하여 모두 문후보 님을 뽑게 하였고
 
문재인 후보님의 공약을 모두 외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여,
 
대략 50~60여명 이상의 문재인 후보님의 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더민주 권리당원으로서 정기적으로 당에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의 우상으로서 저에게 꿈을 가져다주신 문후보님께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noname04.jpg
noname02.jpg
 
 
마을에서 잠수 태워놓고 1주일이고 2주일이고 대선 끝날때까지 세워놓을겁니다.
오늘은 A 마을, 내일은 B마을,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노력인 것 같습니다.
 
57 본캐도 닉네임 바꾸어 사냥터에서 문재인 대표의 이름을 알릴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각인시킬것입니다.
 
이기고 있을때 더욱 긴장해야 합니다.
출처 검은사막 본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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